얄다 T.울스 지음, 김고명 옮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부모들이 길을 잃지 않고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는 지침을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제시했다. 아동심리학자인 저자는 디지털 시대의 변화가 아이들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분석하며 자녀 양육의 난관을 헤쳐 나갈 길을 알려 준다. 그는 “부모들은 ‘스마트폰을 사 줄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제대로 사용하게 해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들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며 “디지털 학습법을 이해하고 항상 아이와 대화의 문을 활짝 열어 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코리아닷컴, 296쪽, 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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