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필러 '엘라비에' 인도네시아 수출

입력 2016-07-28 15:04 수정 2016-07-28 15:32

휴온스는 인도네시아 PMI사에 필러 ‘엘라비에(사진)’를 향후 5년 간 780만달러(약 90억원) 규모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엘라비에는 유럽 인증(CE)을 받은 필러다. 이번 계약에 따라 PMI는 현지 수입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PMI는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유통하는 현지 회사다.

PMI는 향후 추가적으로 휴온스 제품에 대한 수입 승인 절차를 밟아 인도네시아에서 사업 영역을 넓혀 갈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PMI는 경영진의 풍부한 경력 및 유통 네트워크가 강점”이라며 “64개 지점을 보유한 ERHA 클리닉 등에 다수의 레이저 장비를 유통 중인 회사”라고 설명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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