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손 잡은 한샘 "화합바탕으로 이제는 글로벌 시장 공략이다"

입력 2016-07-28 13:23 수정 2016-07-28 13:38
한샘이 27일 서울 방배동 본사에서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부문 대표로 한샘 최양하 회장과 이성형 노조위원장, 안경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력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협력사 경영안정 지원 △비정규직 남용 방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일터문화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 등을 결의했다.

최양하 한샘 회장은 “인재에 대한 투자와 육성이야 말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원동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터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성형 한샘 노조위원장도 “회사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답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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