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휴가철 맞아 100억 규모 '캠핑대전'

입력 2016-07-28 10:05 수정 2016-07-28 10:05
이마트는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10일까지 캠핑대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이마트는 자체 브랜드 스포츠 빅텐, 일본 전통 캠핑 브랜드인 캡틴스태그 등 유명 브랜드의 캠핑용품 100억원어치 물량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스포츠 빅텐 캠핑용품은 전상품 30% 할인 판매하고 5개를 살 경우 5%, 10개 구매 시 10%의 추가 할인율을 적용한다.

브랜드 캠핑용품은 KB·신한·현대·SC이마트카드 프로모션을 통해 전 품목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캡틴스태그는 이마트 전점포에서, 코베아, 콜맨은 은평, 대전터미널, 경산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레드페이스·카리모어·콜핑 등 브랜드의 신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여름 클리어런스 행사도 동시 진행한다.

이정우 이마트 캠핑용품 바이어는 "캠핑시장이 세분화되고 있어 소비 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캠핑 용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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