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IoT 활용한 낙상예방 시범사업 추진

입력 2016-07-27 19:12 수정 2016-07-27 21:02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전상훈)이 SAP코리아(대표 형원준), 스포메덱스(대표 이일형)와 IoT(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낙상예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들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맺고 낙상 고위험군 환자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방 솔루션을 개발해 본사업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병원은 IoT 센서장치를 이용한 낙상 고위험군 환자의 낙상데이터 수집 및 지원, 낙상 원인 및 유형에 대한 의학적 분석 등을 맡는다.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인구 고령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노인 낙상 예방을 위한 시범사업은 꼭 필요한 프로젝트”라며 “세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낙상 예방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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