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이 27일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연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어 20대 국회 회장에 서 의원을, 수석부회장 겸 간사장에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을 선출했다. 서청원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회장을, 강 의원은 간사장을 지냈다.

연맹은 "서청원 회장은 아베 신조 총리와의 세 차례 면담을 비롯한 활발한 의원외교활동을 통해 작년 11월 한일 정상회담 개최와 위안부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고, 일본 정·관계 인사들과 두터운 교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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