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은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정길호 아프로서비스그룹 부사장(50·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정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미은행과 왓슨와야트코리아, 휴먼컨설팅그룹(HCG)을 거쳐 2010년 2월 아프로서비스그룹 전무로 영입됐다. 같은 해 8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의 경영지원본부장, OK저축은행 소비자금융본부장,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단장을 지냈다.

OK저축은행 대표이사를 맡았던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은 그룹 경영에 힘쓸 계획이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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