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무봉제(심리스) 의류 브랜드 세컨스킨의 온라인 브랜드숍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CJ오쇼핑은 지난 6월 업무협약을 통해 세컨스킨의 온라인 사업 운영권을 획득했다. 이에 단독 온라인 브랜드숍을 CJ몰에 열고 기존 인기 상품과 함께 단독 상품을 개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숍에서는 속옷과 애슬레저 의류 등을 선보인다.

장경용 CJ오쇼핑 e상품개발팀장은 "세컨스킨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좋은 상품을 제공고 CJ몰의 상품 차별화 및 신규 고객 유입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몰은 단독 상품을 비롯한 총 30여 개의 세컨스킨인기 상품을 다음달 7일까지 최대 66% 할인 판매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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