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46,4000 0.00%)이 2분기 깜짝 호실적에 상승중이다.

27일 오전 9시14분 현재 현대산업은 전날보다 850원(1.82%) 오른 4만4850원에 거래중이다.

윤석모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산업의 2분기 영업이익은 160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평균(1174억원)을 크게 웃돌았다"며 "영업이익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도 예상치(883억원)를 넘어 120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체 주택 마진이 30% 이상 급등한 것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배경"이라며 "그 외 외주 주택과 토목, 일반 건축 마진도 모두 안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 현대산업의 주택 사업 이익 모멘텀(동력)은 더 강해질 것이란 게 판단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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