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45,8001,000 -2.14%)가 나흘만에 상승중이다.

27일 오전 9시7분 현재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전날보다 1600원(2.01%) 오른 8만11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1일 이후 나흘만에 상승세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전날 2분기 깜짝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기준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한 것이다.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잇따라 올려잡았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두 자리대의 영업이익률(11.9%)은 지난해와 올해 1분기의 흐름을 이어가는 호실적을 설명한다"며 "수리온 관련 비용이 반영된 것을 감안하면 2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초인 1000억원을 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11만5000원에서 14만6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 적극매수(STRONG BUY)를 유지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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