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백석예술대학교, 한·중 대학과 협력…글로벌 인재 양성

입력 2016-07-27 15:02 수정 2016-07-27 15:02

지면 지면정보

2016-07-28C3면

백석예술대학교(총장 김영식·사진)는 2016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창조인재경영 인재양성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국내외 유수 기관과 교류협약을 맺으며 세계화 트렌드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추구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백석예술대는 세계화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외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트렌드에 맞는 내부 교육 역량을 강화해왔다. 2014년 유아교육과는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에 선정됐으며 실용음악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명문 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 버클리음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우수 학생들의 버클리음대 연수를 지원했고, 교원을 초빙해 마스터클래스 등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백석예술대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국 톈진외국어대와 상호교류협력을 맺었다. 백석예술대는 다문화를 이해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톈진외국어대와의 어학연수 과정을 주관, 학기제 연수 및 단기 어학연수 등을 하고 있다.

백석예술대는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외 음악교육, 서울 서초구 서리풀 페스티벌, 광복 70년 평화통일 비전나눔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 재학생들에게 나눔의 필요성을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5월25일에는 서울 방배경찰서와 백석예술대 캠퍼스에서 ‘두리하나국제학교’ 탈북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과 대학생활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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