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대구도시공사, 대형 산단·임대 아파트…성장·복지 '쌍끌이'

입력 2016-07-27 15:08 수정 2016-07-27 15:08

지면 지면정보

2016-07-28C3면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사진)가 2016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기업가정신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구도시공사는 1988년 8월17일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설립된 도시공사다. 이후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 공공주택 건설, 주거환경 개선, 임대주택 공급 등 공공성이 높은 사업을 하며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통해 대구 경제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구도시공사는 대구를 글로벌 경쟁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국가산업단지와 수성의료지구 등 대형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종합유통단지(EXCO), 검단산업단지와 연계한 복합산업단지를 건설해 대구 북부권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대구도시공사는 저소득 입주민 복지를 위해 영구임대아파트 5개 단지 6800가구의 노후 시설물 개선과 영구 임대상가 보증금 이자 수입 등을 기초생활 수급자 관리비로 지원하고 있다. 또 신규 계약 기초생활 수급자의 임대보증금을 50%까지 지원해주는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기존 주택을 매입해 지역 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시중 전셋값의 30% 수준으로 최장 20년까지 임대하는 다가구 매입임대사업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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