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하이로닉, 피부미용 의료기 '글로벌 기업' 우뚝

입력 2016-07-27 16:23 수정 2016-07-27 16:23

지면 지면정보

2016-07-28C2면

2006년 설립된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사진)은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회사다. 피부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등의 병·의원에 전문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는 ‘더블로 리프팅’이나 ‘미쿨’ 시술로 알려져 있다.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리프팅 장비인 더블로(Doublo)를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했으며 냉각 지방분해 장비인 미쿨(MICOOL)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하이로닉 측은 설명했다. 두 제품은 모두 산업통상자원부가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선정했다. 경쟁사에서 비슷한 제품이 여럿 나왔지만 지금도 관련 시술의 대표 상품으로 업계에 각인돼 있다.

2014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5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아시아 유럽 중동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하이로닉은 최근 비절개 모발이식 장비인 ‘이지모 그래프트’를 내놨다. 또 수출용 여성 HIFU 장비인 ‘울트라 베라 티엠(Ultra Vera TM)’을 출시했다. 이 대표는 “연구개발(R&D) 인력이 전체 회사 인원의 30%에 이르고 12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는 등 연구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향후 10년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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