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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자체 공유재산관리·재해복구 앞장

입력 2016-07-27 16:16 수정 2016-07-27 16:16

지면 지면정보

2016-07-28C2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곽임근·사진)는 상호부조 방식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관리 및 재해복구지원을 위해 1964년 설립됐다.
화재와 태풍, 풍·수·설해 등의 재해로 지자체가 관리하는 건물 및 시설물이 피해를 봤을 때 손해에 대한 공제금을 지급하고 있다.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재정을 지원해 공제사업 이익을 환원한다. 시중 손해보험 대비 70% 수준의 공제회비(보험료)로 화재는 물론 건물 노후로 인한 붕괴, 테러로 인한 공유재산 손해도 보상한다. 2014년부터는 회원의 사업장 내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위험관리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지자체의 노후·불량청사 정비를 위한 신축 및 리모델링비를 저리에 지원하고 있다. 지방채 발행 대상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지원하는 지역개발사업도 한다. 지방재정 발전 연구, 지방재정 관련 교양도서 발간, 세미나 및 공청회 개최, 지자체 담당자 교육비 지원 등도 공제회의 몫이다. 2012년부터 간판 개선 컨설팅 사업을 하는 등 옥외광고 사업을 통해 쾌적한 경관 조성도 맡고 있다. 곽임근 이사장은 “지난 2월 지방회계통계센터를 여는 등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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