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팩토리는 공장 정상화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카이스트 30억원, 김성진 대표가 20억원을 각각 출자한다.

이번 유증으로 아이팩토리는 터치테이블 생산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500평 규모에 1만클래스의 클린룸이 설치되고, 대형 터치스크린 패널 후공정 환경도 구축된다.

아이팩토리는 하반기부터 시범적으로 한 라인당 최소 60여명의 인원을 바탕으로, 월 평균 10만대의 터치테이블 생산을 목표하고 있다.

아이카이스트와 김성진 대표는 이번 출자로 연구개발 및 영업은 아이카이스트랩, 생산은 아이팩토리로 역할을 분담해 하반기 목표한 실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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