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24,850100 +0.40%)는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시설을 위해 1조9900억원을 신규 투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15.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중소형 OLED 경쟁력 강화와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투자는 올해 3분기 중 시작해 2018년 3분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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