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아파텔 280실, 3m 이상 높은 천장고

[ 김하나 기자 ]피데스개발은 오는 10월 판교신도시에 아파텔 ‘모비우스 판교’(가칭)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13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8층, 1개 동이다. 전용면적 84㎡의 280실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판교 지역은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고급 주거단지가 들어서 있어 용적률, 인구밀도가 낮고 상업시설과 분리되어 있다. 주변 환경이 조용하고 깨끗하다는 평가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청계산, 남서울CC, 금토산공원, 운중천 등이 가까이 있고 단지 남측에는 경관녹지 및 보존녹지가 둘러싸고 있다. 운중초(혁신학교)와 운중중(혁신학교), 운중고가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단지는 모비우스 띠를 형상화한 외관 특화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3m 이상 높은 천장고, 약 3800㎡의 넓은 커뮤니티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지역 냉난방시설이 적용돼 관리운영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52 프라임스퀘어 402호에 조성됐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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