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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지난 18일부터 운영 중인 ‘청소년 헌법 북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다. 헌재는 서울 종로구 북촌로에 있는 헌재 건물 5층 도서관 입구에 청소년 헌법 북카페를 열고 만화로 보는 각국 헌법, 세계 헌법재판소 청사 사진 등 다양한 헌법 관련 자료를 전시 중이다. 헌재 관계자는 “지난해 헌재 결정을 만화로 제작한 《만화로 보는 헌재결정(2015)》과 《전래동화 속 헌법이야기》 등이 인기”라며 “매일 수십명의 청소년이 이곳을 찾아 헌법을 쉽게 공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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