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27일 중복에 치킨 1000마리 쏜다

입력 2016-07-26 10:32 수정 2016-07-26 10:32

배달음식 주문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배달의민족'이 중복을 맞아 치킨 1000마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27일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행복행'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 오전 11시부터 배달의민족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는 선착순 1000명은 당일 사용할 수 있는 1만5000원권 치킨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 이름인 행복행은 배달의민족 특유의 B급 유머코드를 담아 영화 '부산행'을 패러디한 것이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이용자들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 여름 다양한 할인혜택을 계속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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