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링크(7,13030 +0.42%)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10분 현재 디엔에이링크는 전날보다 250원(2.01%)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이날 디엔에이링크 실적이 올해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성환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흑자전환한 10억원, 매출은 59.2% 증가한 150억원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유전체 분석 규제 완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유전체 분석 업체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 검사(Direct-To-Consumer, DTC)가 가능해졌다.

최 연구원은 "디엔에이링크는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성장 동력을 보유한 상황"이라며 "광주강우생물과기유한공사와 판매 제휴를 맺는 등 중국 진출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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