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109,5003,500 +3.30%)가 2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이틀 연속 하락하고 있다. 장중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26일 오전 9시15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날보다 1100원(1.77%) 내린 6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4.75% 빠진데 이어 이틀 연속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장중 6만300원까지 떨어지면 52주 신저가를 쓰기도 했다.

호텔신라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7억4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3% 감소하고, 매출은 9541억3700만원으로 13% 증가했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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