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젠코리아(27,45050 +0.18%)가 영업정지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1분 현재 알보젠코리아는 전날보다 1750원(5.04%) 내린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보젠코리아는 의약품 공급내역 지연보고로 공주공장 생산·판매품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576억2400만원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의 34.74%에 해당한다. 영업정지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다.

회사 측은 "보고체계 강화로 지연보고를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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