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브리핑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25일 대학 기숙사비 부담 완화를 위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학생 기숙사 운영비의 사용 내역과 기숙사비 산정 근거를 공시하도록 하고 대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학생기숙사비심의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 의원은 “서울 주요 대학 기숙사비가 주변 원룸 시세보다 15% 이상 비싸다”며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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