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4,37510 -0.23%)이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올랐다.

25일 오후 1시46분 현재 아이티센은 전 거래일보다 4350원(30.00%) 오른 1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티센은 이날 오전 주식발행초과금(자본잉여금)을 자본에 전입하는 방식으로 100% 무상증자를 시행, 자본금이 50억원으로 늘어난다고 공시했다.

이경일 아이티센 총괄사장은 "상장 이후 꾸준한 공공 IT서비스 사업 성장에 따라 자본금 확대에 대한 시장요구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며 "회사의 주식을 장기 보유해 온 주주에게 보상하기 위해 100% 무상증자를 실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