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 총7개소(현대자동차 4개소, 기아자동차 3개소)의 임시 서비스 코너를 마련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냉각수·엔진 오일·브레이크 오일 등 간단한 소모품 무상 교체,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휴가길 차량의 안전 운행을 위한 점검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현대차는 ▲경부선 죽암(부산 방향), ▲영동선 여주(강릉 방향) ▲중앙선 치악(춘천 방향) ▲서해안선 화성(목포 방향)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

기아차는 ▲경부선 죽암(부산 방향), ▲중앙선 치악(춘천 방향) ▲서해안선 화성(목포 방향)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휴가철 장거리 운행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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