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라스, '페루 푸드 페스티벌' 진행

입력 2016-07-25 10:18 수정 2016-07-25 10:29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테라스가 29일부터 8월11일까지 ‘페루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페루 푸드 페스티벌’ 프로모션은 주한 페루 대사관과 함께 진행한다. 페루 현지의 셰프를 초청해 페루 요리를 뷔페 형식으로 선보인다. 페루는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2016년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5년 연속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선정, 남미를 대표하는 미식 강국이다. 스페인,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요리 기술이 녹아들어 남미에서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가진 국가이기도 하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엔 페루의 대표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다양한 해산물과 생선살을 레몬과 고추, 양파, 고수 등을 넣고 재운뒤 새콤한 소스와 버무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세비체(ceviche), 쫀득 쫀득한 식감의 돼지 껍데기 요리인 치차론(chicharron), 부드러운 닭 가슴살에 밥을 올려먹는 아히 데 갈리나(aji de gallina), 양고기의 부드러운 풍미를 음미할 수 있는 조림 요리의 일종인 세코 데 코데로(Seco de Cordero)등 페루의 독특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요리가 기존 뷔페 요리와 함께 곁들여진다.

페루 푸드 페스티발은 오는 29일부터 8월11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라스에서 진행된다. 가격은 주중 점심 7만2000원, 주말 점심 및 저녁은 9만8000원이다.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다.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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