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18,800150 +0.80%)가 올 2분기 호실적으로 올릴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12분 현재 바디텍메드는 전 거래일보다 450원(1.56%) 오른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경철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0% 증가한 151억원, 영업이익은 28.6% 늘어난 4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신제품 효과와 미국 자회사 연결기준 편입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 연구원은 "올해 3 월초 100% 자회사로 인수한 미국 이뮤노스틱스(Immunostics) 사의 연결매출이 3 월부터 인식된 만큼 이번 2 분기에는 약 20 억원의 추가 매출이 있을 것"이라며 "올해 2분기는 진단 카트리지뿐 아니라 진단 기기의 매출도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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