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18,900600 +3.28%)가 온라인 게임 '크로스파이어' 사업 중단 소식에 하락세다.

25일 오전 9시4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거래일 대비 500원(3.42%) 내린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스마일게이트와 맺은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퍼블리싱 관련 공동 계약이 만료돼 해당 사업을 중단한다고 지난 22일 장마감 후 공시했다.

이 부문 매출은 약 404억99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1.3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일시적으로 매출 감소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자체 개발 게임의 서비스 확대 등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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