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인수키로 한 엠케이트렌드(9,76070 +0.72%)가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 현재 엠케이트렌드는 전거래일보다 950원(4.75%) 오른 2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은애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22일 의류 OEM 상장사인 한세실업과 지분 40%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며 "한세실업이 최대주주로 등극한다"고 말했다.

한세실업은 GAP A&F H&M 등 글로벌 SPA 의류 브랜드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는 의류 OEM·ODM 업체다.

조 연구원은 "최대주주가 우량 의류기업으로 변경되면서 경영 안정성과 글로벌 사업 진행 능력 강화, 글로벌 의류 브랜드의 디자인 역량, 외주 비용 절감 등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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