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5일 제이브이엠(49,300900 -1.79%)에 대해 올해부터 성장성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제시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은 병원·약국 자동화 시스템 개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지난해 약품관리자동화시스템(ADC)를 국내에서 최초로 출시했다"며 "국내 여러 대형 병원에서 테스트 또는 구매를 진행 중이어서 시간이 흐를수록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중국 및 해외 시장에도 판매량을 늘려나가면서 내년 하반기에는 미국에도 진출할 계획이므로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은 한미약품그룹에 편입됨에 따라 영업적인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도 가시화될 것"이라며 "한미약품그룹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제이브이엠을 인수한 것이기 때문에, 기존 영업망을 활용해 매출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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