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영상에 상상력을 담아요!…박카스 29초영화제

입력 2016-07-24 17:33 수정 2016-07-25 03:05

지면 지면정보

2016-07-25A2면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
내달 17일까지 공모
젊은 영상감독들의 등용문으로 통하는 ‘제4회 박카스 29초영화제’가 2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열린다. 동아제약과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 영화제는 출품작 중 우수작을 별도 편집 없이 TV 광고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수상작 중 실제 광고로 제작된 네 편의 영상이 ‘대한민국 광고대상’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등에서 상을 받았다.

올해 박카스 29초영화제의 주제는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OOO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겪은 재충전의 순간 등 다양한 주제를 29초 분량의 영상으로 담아내면 된다. 29초영화제 사무국은 “박카스 등 관련 제품이나 로고 등을 반드시 노출할 필요는 없다”며 “삶과 밀접한 진솔한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품작은 다음달 17일까지 공모한다. 상금은 총 2000만원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다. 국내외 청소년과 일반인 중 영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 희망자는 29초영화제 홈페이지(www.29sfilm.com)에 작품을 등록하면 된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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