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평가 1위 잇따라
미국 IT매체 "2016년 최고TV"

지난 4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전자 SUHD TV 출시행사 모습.

삼성전자의 퀀텀닷 SUHD TV가 유럽 미국 등의 소비자단체와 정보기술(IT)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소비자연맹지 ‘콘슈멘텐본트’와 프랑스 소비자연맹지 ‘크 슈아지르’는 최근 삼성 TV를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콘슈멘텐본트는 올해 출시된 49개 TV 제품을 매장에서 사서 평가한 뒤 삼성 퀀텀닷 SUHD TV 2개 모델(55KS9000, 55KS8000)을 공동 1위로 꼽았다. 5위까지 모두 삼성 TV였다. 크 슈아지르의 평가에서도 삼성 SUHD TV가 1~6위를 휩쓸었다.

미국의 IT 매체인 ‘HD구루’는 삼성 SUHD TV에 대해 “지금까지 평가한 2016년 UHD TV 중 최고 제품”이라며 5점 만점을 줬다. 이 매체는 “최고의 TV를 사고 싶다면 삼성 SUHD TV를 가장 먼저 고려하라”고 추천했다. 영국의 전문 매체 ‘T3’도 삼성 SUHD TV ‘KS9000’ 모델에 5점 만점을 주면서 디자인, 접근성을 강화한 스마트 허브의 미리 보기 기능 등을 높이 평가했다.

김문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TV 시장의 주도권을 이어나가 11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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