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브리프]

수원문화재단 “정조대왕 행차에 참여하세요”

입력 2016-07-24 15:17 수정 2016-07-24 15:17

지면 지면정보

2016-07-25E9면

수원문화재단 “정조대왕 행차에 참여하세요”

수원문화재단은 ‘서울-수원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에 참여할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10월8~9일 열리며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수원 화성행궁에 이르는 ‘을묘년(1795년) 화성원행’의 전 구간(46㎞)을 원형 그대로 재현한다.

체험단은 10월9일 수원구간 행사에 참여하며, 구간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화성행궁을 지나 연무대까지 약 3㎞ 거리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일반시민 및 외국인으로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받는다. 직접 방문하거나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swcf.or.kr)에서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신라호텔, 이색 아이스크림 출시

서울신라호텔의 패스트리 부티크는 ‘다쿠아즈 아이스크림’을 내놓았다. 5종류의 다른 맛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다쿠아즈에 아이스크림을 넣어 시원하면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다쿠아즈는 마카롱보다 단맛이 덜한 프랑스의 전통 과자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것이 특징이다.

바닐라 마스카포네의 경우 이탈리아산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용했고, 얼그레이는 홍차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하루 동안 생크림과 같이 숙성시켰다. 이밖에도 딸기 레몬, 녹차 앙금, 초콜릿 브라우니 등의 맛을 고를 수 있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다쿠아즈의 식감과 맛의 조화를 이루는 아이스크림 개발을 위해 100번이 넘는 배합과 테스트를 거쳤다”고 말했다. 개당 6700원.
라온서피리조트, 서핑 전용 해변 새단장

라온서피리조트(surfyy.com)는 강원 양양 하조대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서핑전용해변 ‘서피비치’를 새롭게 단장했다. 400여대의 서프보드와 서핑 장비를 대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20여대의 카라반, 아영장, 공연장 등의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25명의 서핑 지도자가 상주하고 있어 그룹 또는 개인별 맞춤형 강습을 받을 수 있다. 7월 말부터는 힙합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디제잉 공연, 비치발리볼 토너먼트, 벼룩시장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033)672-0695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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