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어분사료공장 시찰

입력 2016-07-24 09:32 수정 2016-07-24 09:32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인민군 제810군부대 산하 어분사료공장(물고기 사료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분사료공장에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추어 놓은 결과 생산량이 비약적으로 장성하였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뻤다"고 말한 뒤 공장 내 사료가공장, 물고기선별장, 물고기냉동실, 사료보관창고 등을 두루 돌아봤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어 "공장에서 어분사료생산공정의 통합조종체계를 훌륭히 구축하고 가공, 포장, 운반공정의 흐름선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 것을 비롯하여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어분사료생산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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