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22일 메인비즈협회와 중소기업 상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는 메인비즈협회 소속 기업의 상장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한다. 이를 위해 거래소는 이들 기업에 대한 상장유치 설명회 및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별 수준에 맞는 1대1 상장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인비즈협회는 전국 1만2600여개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을 회원으로 둔 대표적인 중소기업단체다.

거래소 측은 "혁신형 우수 중소기업의 증시 상장이 촉진될 것"이라며 "초기기업의 코넥스시장 상장을 적극 지원해 혁신형 기업이 앞으로 코스닥 시장에 보다 쉽게 상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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