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23,400500 -2.09%)가 해외 반도체 매출 증가로 실적이 회복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19분 현재 피에스케이는 전날보다 800원(6.08%) 오른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피에스케이에 대해 해외 반도체 업체 관련 수주가 급증, 실적이 회복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지 연구원은 "다른 전공정 장비업체와 달리 피에스케이는 여러 해외업체에 수주를 받고 있다"며 "해외 반도체업체의 투자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 반도체 업체의 중국 대련 팹(Fab. 반도체 제조설비)과 국내 메모리업체의 3D 낸드(NAND) 투자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