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안국약품과 당뇨 치료제 공동판매 협약

입력 2016-07-21 18:16 수정 2016-07-21 18:55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사진 왼쪽)은 안국약품(대표 어진)과 당뇨병 치료제 ‘가드렛’과 ‘가드메트’에 대한 공동판매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발표했다. 가드렛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DPP-4 억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 가드메트는 가드렛과 당뇨병 1차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의 복합제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수치 조절을 돕는다. DPP4 억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는 인슐린 분비와 관련된 인크레틴 호르몬의 효과를 증강시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환자의 혈당을 조절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이달 말부터 국내 30병상 이하 의원을 대상으로 공동판매와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한성권 JW중외제약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원외 처방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가드렛과 가드메트를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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