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애플리케이션(앱, 응용 프로그램)인 증권통이 21일 모바일 투자자문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 자문사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면 설명과 계약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고 판매 채널도 한정돼 있어서 개인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상에서도 개인 투자자가 쉽게 투자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증권통 투자자문 서비스'는 다양한 자문사 상품 중 투자성향과 재무상태, 목표 수익률을 따져 가입하면 된다. 이후 자문사 전문 인력이 제안하는 포트폴리오와 보고서 등을 참고해 계좌를 운용하는 방식이다.

초기에는 KPI, 더퍼블릭, 앤드비욘드 등 자문사의 3개 상품을 제공하며, 다음 달 8개 상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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