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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에게도 깜짝 놀랄만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하지원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미우미우 부티크에서 열린 매장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하지원은 짧은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청재킷을 멋스럽게 걸치고 취재진 앞에 섰다. 이 순간, 에지를 더하기 위해 착용한 볼드한 귀고리 한 쪽이 '뚝'하고 떨어져 버린 것.

아찔한 길이의 스커트와 하이힐 때문에 스스로 허리굽혀 줍기도 곤란한 상황. 이에 하지원은취재진에게 애교섞인 미소를 보내며 여배우다운 처세로 상황을 마무리했다.

1999년 데뷔 이후 오랜만에 보는 톱 여배우의 '귀여움'에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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