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쩔' 티셔츠 등 43개 제품 선봬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달음식 주문 앱(응용프로그램)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은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와 손잡고 이색 패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배달의민족 특유의 B급 문화코드와 에잇세컨즈의 트렌디한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총 43개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배달의민족 한나체로 '헐' '쩔' '88' 등의 문구가 쓰여진 티셔츠가 대표적이다. 가격은 1만9900원. 치마엔 '보일락말락', 패션 마스크엔 '연예인' '사진촬영금지' 등 재기발랄한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들 제품은 다음달 11일까지 전국 에잇세컨즈 매장이나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공식 온라인몰 SSF샵(www.ssfshop.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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