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량 중소·벤처기업의 상장 지원을 위한 상장 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상장 희망 기업들에 상장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이번 MOU를 계기로 전국 지역별 테크노파크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역 기업의 상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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