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워텍(4,195145 +3.58%)은 이달 6일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 신사옥에 1MW급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활용한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구축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장치다.

보성파워텍은 약 4개월간의 설치 및 시운전 기간을 거쳐 이번 준공을 완료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ESS사업 등 에너지신사업을 기반으로 제2의 도약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보성파워텍 관계자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ESS 사업뿐 아니라, 자체 기술 연구·개발 및 공정 설비 구축을 기반으로 에너지신사업을 다각화하겠다"며 "국내 에너지산업에서 보성파워텍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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