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팩(5,400120 +2.27%)이 변경상장 한 지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9시9분 현재 옵토팩은 전날보다 1630원(20.20%) 오른 9700원에 거래중이다.

옵토팩은 전날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상장 첫 날 공모가(5900원)를 훌쩍 뛰어넘으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이후,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003년 설립된 옵토팩은 이날 코넥스에서 코스닥 기술성장기업부로 변경 상장했다. 현재 휴대폰과 노트북 카메라 등에 주로 사용되는 이미지센서를 패키징해 이미지센서 업체나 카메라 모듈업체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매출액 316억6000만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3억56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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