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35,450550 -1.53%)이 3년만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이란 분석이 나오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2분 현재 씨젠은 전날보다 650원(1.85%) 오른 3만58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8일 이후 사흘만에 상승세다.

이승호 NH투자증권은 씨젠에 대해 "3년만에 영업이익 개선 추세에 진입할 것"이라며 "기저효과 및 신제품 효과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국적 분자 진단회사와의 생산자 개발·공급(ODM) 계약, 해외 법인 설립 등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22.8% 증가한 800억원, 영업이익은 38.9% 늘어난 1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