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1일 파티게임즈(10,6000 0.00%)가 신작 '아이러브니키'등 모바일 게임과 소셜카지노 게임을 대거 출시, 외형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임동오 연구원은 "중국에서 누적 이용자 3000만명을 돌파한 기적난난의 한국 버전인 아이러브니키가 지난 4일 출시돼 매출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7월말 대규모 업데이트로 매출 순위 10위 안에 안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해 5월 인수한 미국의 소셜카지노 업체 다다소프트가 올해 115억원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며 "외형 성장에 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연구원은 "올 하반기 아이러브니키 외에도 4개 모바일 게임과 23개 소셜카지노 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아이러브니키는 공동 퍼블리셔인 카카오와, 추후 출시될 게임들은 초기 반응에 따라 전략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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