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1일 제일기획(19,2000 0.00%)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눈높이에 부합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임민규 연구원은 "2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6% 늘어난 2561억원, 영업이익은 4% 증가한 438억원을 기록해 시장 평균추정치(컨센서스)인 2610억원, 440억원에 부합했다"며 "하반기에는 브라질 올림픽 효과 등으로 상반기보다 양호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신사업 확대를 통해 계열사 의존도를 낮출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달 미래전략실 경영진단이 종료된 이후 신사업 투자도 보다 속도를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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