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0.7% 올라 … 금값 소폭 하락

입력 2016-07-21 06:51 수정 2016-07-21 06:51
20일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비축량 감소 영향으로 올랐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9센트(0.7%) 상승한 배럴당 44.94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53센트(1.1%) 높은 배럴당 47.19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이날 원유 가격은 미국의 원유비축량 감소 소식의 영향을 받았다. 미국의 지난주 기준 원유비축량은 1주일 전보다 230만 배럴 감소한 5억2000만 배럴이라고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밝혔다.

금값은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3달러(1.0%) 하락한 온스당 1,319.30달러에 마감했다.

달러화 강세가 나타나고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여 금에 대한 투자가 위축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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