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스앤자루(1,44510 +0.70%)가 화장품 전문 기업 JK인터내셔널을 인수, 뷰티 시장에 진출했다.

20일 이큐스앤자루는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 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JK인터내셔널 주식 6만1200주(51.0%)를 67억원에 양수해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JK인터내셔널은 중국 최대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 'JUMEI(주메이)'를 주요 고객사로 둔 화장품 수출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83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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