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스타 레이디 가가(30)와 약혼자인 배우 겸 모델 테일러 키니(35)가 결별했다.

19일 시카고 NBC방송과 연예정보매체 TMZ·피플 매거진 등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와 키니는 교제 5년, 약혼한 지 1년 5개월 만에 남남이 됐다.

TMZ는 이들이 이달 초 헤어졌으며, 누가 먼저 이별을 선언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레이디 가가와 키니가 최근들어 부쩍 따로 행동하고, 소셜미디어에서도 같이 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며 "레이디 가가가 지난 주 말리부에서 약혼반지 없는 모습으로 나타났고, 같은 날 키니는 35번째 생일을 혼자서 보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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