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는 19일 경기도 용인 죽전캠퍼스에서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을 집중적으로 연구 및 교육하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융합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디자인싱킹은 고정관념과 상식을 뒤엎는 발상과 문제해결 방법을 뜻하는 말로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으로 불린다. 애플, SAP, IBM, PTC 등 세계적 IT 기업 등에서 혁신을 위한 사고방식으로 많이 사용된다. 단국대는 앞으로 미국 스탠포드대 및 일본 도쿄대와의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한국형 디자인싱킹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단국대는 이날 SAP, PTC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SK텔레콤, NICE지니데이터 등 국내기업과도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